뮤직타임 [보도자료]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혜진이 7년 만에 내놓은 싱글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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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0-24 14:27본문
[보도자료]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오혜진이 7년 만에 내놓은 싱글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
2008년 싱글 ‘사랑하는 내 아버지’로 데뷔해 6장의 싱글과 1장의 EP, 정규앨범 ‘Drama’를 발표했던 찬양사역자 오혜진이 2018년 ‘이 세상 험하고’를 발표한 후 7년 만에 새로운 싱글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을 가지고 찾아왔다.
오혜진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8) 말씀을 삶과 사역의 중심에 두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그 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기를 소망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찬양사역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솔로와 팀(클래씨엠)으로 활동하면서 앨범을 발표했으며, 여성예배 ‘마리엘 마마스 워십’의 리더로 정기예배를 섬기기도 했고, 현재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순전한 교회'에서 예배 인도자로 섬기며 '리빙소울 Livingsoul'이라는 팀으로 YouTube 채널에서 찬양 컨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싱글 ‘거룩하고 존귀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이며 찬양하고 그 이름을 자랑하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엘조이 선교회 대표 김창호 목사의 작사와 CCM 가수 하준(이호석 목사)의 작곡으로 완성된 ‘용서의 은혜’가 담겨 있는 곡이다.
오혜진은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죄 사함을 주실 때 치유와 회복 또한 허락하셨다. 그리고 죄 사함을 경험한 이들은 감사와 사랑으로 주님께 나아갔다.”라며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에 빚진 자로서 찬양으로 향유옥합을 드리고자 하는 이 곡은, 상처와 절망 속에서 부정적이었던 지난날들을 회개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찬양하고 자랑하길 소망하는 고백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오늘도 저를 품어 주시고, 고치시고, 완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하며 그 분만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올려드린다. 주님을 향한 향유옥합 같은 찬양이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의 삶 속에도 흘러가길 기도한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인피니스 제공>
오혜진
https://www.facebook.com/hyejin.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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